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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시장 개 전시 및 도살 중단, 개고기 판매금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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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애니멀컴패니 Date.16-12-15 21:28 Hit.6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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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만 8만 마리의 개가 거래돼 '개식용의 메카'란 오명을 안고 있던 성남 모란가축시장이 사라지게 된다. 12월 13일 성남시와 가축상인회는 <모란시장 환경정비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모란시장 내 살아있는 개의 진열과 도살 등의 동물학대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모란가축시장 상인들은 도살 대기중인 개들의 진열시설, 도살시설 전부를 자진철거와 전업을, 성남시는 상인들의 전업 지원과 환경정비 등 행정적 지원 제공을 약속했다이제 성남 모란시장은 개도살 행위는 물론 산 채로 개를 진열할 수 없다 그간 동물보호단체는 전통 재래시장이라는 이유로 시장 내에 존속해 온 '건강원점포들이 개를 철창 속에 가둬 전시, 도살하는 행태에 대해 즉각 중지를 요구해 왔다

하지만 진열과 도살행위만 금지될 뿐 개고기 유통 중단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보기 안 좋은 방식으로 개를 진열하고 도살하는 행위를 일소하기 위한 정비"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동물보호보단 도시 환경정비에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물단체는 앞으로 성남시 모란시장 상인들의 약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전시행정이 되지 않도록 감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시장은 환경정비 협약을 발표하면서 "50년 묵은 숙제를 풀었으며, 혐오시설이 사라진다"며 "성남부터 시작합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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